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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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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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
(2) 도둑놈 문 열어 준 셈
(3)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
(4) 염라대왕이 문밖에서 기다린다
(5)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
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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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전 개가 똥을 참지
(2) 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
(3)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 흔든다
(4) 솥에 개 누웠다
(5) 옆집 개가 짖어서 도적 면했다